노트북용 Second monitor… 삼성 랩핏(Lapfit)과 BTC 모니터

사무실에서 문서편집작업이 주된 업무다 보니 좀만 일하다 보면 Atl-Tab 누르느라 정신없습니다. 다양한 원천 자료+편집화면을 번갈아가면서 작업을 하려면 화면 전환하는 속도 낭비, 시선의 피로도가 쌓이게 되죠.

이번에 삼성에서 Lapfit이라는 subbrand를 달고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dual monitor 전용 모니터가 나왔다길래 조심스레 지름신을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

  • 해상도 : 1920(H)x1080(V)
  • 시야각(수평/수직) : 170°/160° (CR>10)
  • 밝기(Typical) : 300cd/m2
  • 명암비(Typical) : DC 30000:1(1000:1) (Typ.)
  • 딱 보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2월에 나왔던 190D 모델은 해상도가 어정쩡(1360 x 768)해서 기존 노트북 해상도랑 맞지도 않고, 18.5인치라는 크기도 애매해서 ‘이거다’라는 느낌이 안왔는데 3월에 출시된 220G 모델은 크기는 21인치, 해상도도 1920 x 1080으로 시원시원하네요. USB로 연결하느라 잡아먹는 포트를 2개 넣어서 USB 허브 기능도 내장한건 맘에 듭니다.

     

    근데.. BTC 정보통신 (Zeus라는 브랜드를 쓰네요)에서 ZEUS 6000 231M/MS 라는 모델을 내놨습니다. 근데 Spec이 괴물이네요.

    16:9 비율, 1920x1080의 해상도는 삼성것과 동일한데, 23인치입니다. 게다가 USB 허브 기능도 있고, 그 위치는 삼성것이 뒷면에 있어서 거의 꽂기가 어려운 반면 모니터 옆면에 있네요.

    그것보다 더 맘에 드는 것은 바로 이것 ! HDMI, DVI, 컴포넌트 영상 입력 단자가 있습니다. Divx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쓸수도 있고, 디지털 카메라나 PSP나 PMP등 휴대기기에서 바로 영상 출력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중소기업이니 당연 가격 착하네요. 삼성 제품이랑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던가 약간 싼 수준입니다. (320,000~350,000 vs. 삼성 330,000 ~   ).

     

     

     

    삼성 모니터가 다분히 ‘사무적, 실용적’인 기능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면 (노트북과 거의 비슷한 높이의 화면, USB로 노트북과 즉각 연결 가능)

    BTC는 넷북 등 2nd monitor 활용이 필수적인 개인 사용자들이 가정에서 놔두고 쓸수 있는 모니터로 다양한 interface를 제공하는 ‘편의성, 다양성’을 강조한 것 같네요. (다양한 입력단자 제공, USB 허브)

    이래저래 고민만 더 쌓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게 더 나아보이시나요?

    by andyko | 2009/03/20 17:48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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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asteray at 2009/03/20 22:51
    19.5 인치 모니터를 사자마자 이런 option이. ㅎㄷㄷ
    ZEUS 좀 괜찮네요.
    Commented by andyko at 2009/03/21 13:19
    모니터 사셨군요. 정말 효과가 있던가요? 전 회사서 노트북 들고와서 이번 주말에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얼마나 효율이 올라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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